지역 특산물인 울주단감 베트남 수출 환영 행사가
오늘(11/25) 울주군 범서읍 울주단감 영농조합에서
열렸습니다.
이번에 수출길에 오른 단감은 모두 6톤, 4천 2백만원 상당이며,
울주군은 내년 2월까지 모두 30톤을 수출할 계획입니다.
올해는 탄저병 발생으로 수확량이 줄어 수출량이 지난해보다
감소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