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탄저병 딛고 울주 단감 6톤 베트남 수출길 올라

이상욱 기자 입력 2021-11-25 20:58:55 조회수 0

지역 특산물인 울주단감 베트남 수출 환영 행사가

오늘(11/25) 울주군 범서읍 울주단감 영농조합에서

열렸습니다.



이번에 수출길에 오른 단감은 모두 6톤, 4천 2백만원 상당이며,

울주군은 내년 2월까지 모두 30톤을 수출할 계획입니다.



올해는 탄저병 발생으로 수확량이 줄어 수출량이 지난해보다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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