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도심에 1천병상 규모의
제2 울산대학교 병원 건립이 추진됩니다.
국민의힘 박성민 국회의원은
제21대 대선 공약 마련을 위해
송재관 울산대 의과대학 의무부총장을 만나
"제2 울산대학교 병원 건립에 대해
의견을 같이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울산 도심에 1천병상 규모의 병원을 짓고
40명 수준인 울산지역 의과대학 정원을
100명 선으로 늘리는 대선 공약안을
준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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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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