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 사는 청년 1만 4천명 정도가
취업 의사가 없는 일명 니트족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울산상공회의소가 발간한
'울산 청년 니트(NEET) 실태조사에 따르면
청년 연령인 15~34세 274명을 대상으로 표본 조사한 결과
1만 4천명 정도의 울산 청년이 취업을 위한
어떤 노력도 하지 않는 구직활동 포기자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