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임대주택 4천 가구가 들어서는
야음근린공원 개발을 논의할 민간협의회가 오는 30일
개최를 앞둔 가운데 진보당이
울산시에 공론화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진보당은 야음근린공원이
국가산단 공해와 미세먼지로부터
시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주는
도심의 허파 역할을 하고 있으며
울산시의 공론화는 면피용에
불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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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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