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째 공사 중단을 반복해 온
강동 롯데리조트의 연내 착공이 힘들어졌습니다.
북구는 롯데리조트 건축심의는
다음달 20일 열릴 예정이며,
이 심의를 통과해도 건축허가까지
보통 한달 정도가 걸려 내년 1월쯤
첫삽을 뜰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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