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울산국제영화제
제작 지원 사업을 통해 만들어진
작품들이 국내외 영화제에서
상을 받는 등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울산국제영화제 지원 사업으로
제작된 정성준 감독의 '블루시티 서울'은
전주국제단편영화제와
파리한국영화제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또 이하은 감독의 '제씨 이야기'는
서울독립영화제와
일본 아이치 국제여성영화제 등에
진출했으며,
안준성 감독의 '바운서'가
칸영화제 쇼트필름코너에
진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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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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