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항해중이던 바지선에서 불.. 1시간여 만에 진화

정인곤 기자 입력 2021-11-27 20:45:00 조회수 0

오늘(11/27) 오후 2시 35분쯤
울산항 1항로에서 항해중이던
731톤 급 바지선에서 불이 나
선박을 태우고 1시간 12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선박에 승선중이던
64살 김 모씨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울산해경은 선박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정인곤
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navy@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