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던 새해 간절곶 해맞이 행사가
내년 새해 첫날에는 대면 행사로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울주군은 확진자 추이에 따라 계획은 바뀔 수 있지만
이번에는 해맞이 생중계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오는 15일부터 한달 동안 간절곶 일대에
크리스마스 마을 등 빛조형물이 설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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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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