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와 제이엠씨는 오늘(11/30) 시청에서
엔비라텍스 주원료 생산시설 신설 투자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엔비라텍스는 휘발성유기화합물이 없어 친환경성이 탁월해
천연 라텍스를 대체하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입니다.
제이엠씨는 울주군 온산공단에 연간 4천500톤 생산 규모의
생산시설을 신설해 엔비라텍스 생산 업체들에 제품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plus@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