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은 독자 기술로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의 선박 화재 감시시스템을
액화천연가스운반선에 적용해 처음으로 선보였습니다.
이는 선박에 불이 나는 즉시 인공지능이
폐쇄회로 영상과 화재 빅데이터를 분석해
연기와 불씨를 포착해 알려주는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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