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적 일상 회복 전환이 시작된
11월 들어 울산의 코로나19 감염 위험도가
전국에서 가장 낮게 나타났습니다.
전국에서 매일 3천 명 대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울산시는 11월 확진자가 지난 10월보다
40명 줄어든 204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중증환자도 전국 477명 가운데
3명에 불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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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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