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울산, 11월 코로나19 감염 위험도 '전국 최저'

최지호 기자 입력 2021-11-30 21:10:14 조회수 0

단계적 일상 회복 전환이 시작된

11월 들어 울산의 코로나19 감염 위험도가

전국에서 가장 낮게 나타났습니다.



전국에서 매일 3천 명 대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울산시는 11월 확진자가 지난 10월보다

40명 줄어든 204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중증환자도 전국 477명 가운데

3명에 불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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