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획 창작뮤지컬 '고헌 1921'이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오늘부터(11/30) 내일까지 두 차례 무대에 오릅니다.
울산지역 출신 독립운동가인 광복회 총사령 고헌 박상진의
서거 100주년을 기념하는 작품입니다.
울산시는 울산mbc 방송과 유튜브 실시간 중계 등을 통해
이 뮤지컬을 전국적으로 알리는데 힘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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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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