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1) 오후 12시 55분쯤
남구 무거동의 한 종합정비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출동한 소방대가 15분 만에 불을 껐지만
도장 작업을 하던 정비소 관계자 1명이
초기 진화에 나섰다 부상을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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