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년퇴임 울산대병원 교수, 발전기금 2천만원 쾌척

이용주 기자 입력 2021-12-01 21:05:15 조회수 0

울산대학교병원은 정년퇴임을 한

김양호 직업환경의학과 교수가

병원 발전기금 2천만원을

쾌척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교수는 지난 1999년부터

울산대병원에서 재직하며

울산 지역 직업성 질환과

환경성 질환 연구에 힘써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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