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유니스트, 이산화탄소 공업용 원료로 바꾸는 촉매 개발

이용주 기자 입력 2021-12-01 21:05:29 조회수 0

유니스트 에너지화학공학과 권영국 교수팀은

성균관대,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연구진과

공동으로 이산화탄소를 공업 원료인

개미산으로 전환하는 촉매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유니스트는 이번에 개발된 촉매는

기존 촉매보다 활성도와 효율을 높인 만큼

이산화탄소 자원화의 핵심 원천기술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용주
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nte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