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학교
디지털콘텐츠디자인학과 재학생들이
119 응급처치 영상 공모전에서
전체 2등에 해당하는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총 333개의 작품이 접수된
이번 공모전에서 김은총, 이예진 학생은
'모두가 아는 그 이야기'라는
애니메이션을 제출해 수상했습니다.
애니메이션은 심청전의 이야기를 각색해
물에 빠진 심청이가 심정지로 쓰러진 용왕님을
심폐소생술로 살려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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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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