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희망 2022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이
오늘(12/1) 시청 햇빛광장에서 열렸습니다.
다음 달 31일까지 이어지는 캠페인 목표액은
60억3천800만 원이며, 사랑의 온도탑은
목표액의 1%가 모금될 때마다 1도씩 올라갑니다.
울산은 지난해 목표액 52억5천만 원을 초과한
74억4천만 원을 모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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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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