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코로나19 확진시
재택치료를 기본 원칙으로 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가운데 울산시는 현재 재택치료를
고려하지 않는다는 입장입니다.
울산시는 최근 인구 10만 명 당 확진자가
0.7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고
병상에도 아직까지 여유가 있어 현재는
재택치료를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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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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