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12/1) 9시쯤 울주군 두서면의
한 폐기물업체 야적장에서 불이 나
폐기물 8톤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48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1시간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폐기물 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화재발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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