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울산시당 동구지역위원회는
오늘(12/2) 기자회견을 열고
동구 기숙사 부지에 이어
민간에 매각한 동부회관과 서부회관 부지도
현대중공업이 국가로부터 양여받은 땅이라며
지역 사회에 이익을 환원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진보당은 현대중공업이
국가 양여 부지를 팔아 얻은 개발 이익을
울산시가 환수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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