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이동노동자 쉼터가 오늘(12/2)
범서읍 구영 공영주차장에 문을 열었습니다.
쉼터는 대리운전과 택배, 퀵서비스 기사의
기사의 휴게 공간으로 사용됩니다.
내년 4월까지 운영되는 쉼터는
매일 오후 4시부터 다음달 오전 4시까지 문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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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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