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중구 원도심 골목정원 화분 도난 사건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중구청은 최근 원도심 일대 조성된 골목정원에 있는
화분과 소형 나무, 꽃을 사라지고 있어
현수막을 설치해 계도에 나섰지만 효과가 없어
절도 용의자 모습이 촬영된 CCTV를 경찰에
넘겼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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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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