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내년에 259억 원을 투입해
2천 3백명의 미래차 전문인력을 육성합니다.
산업부는 또 미래형자동차 사업재편 준비인력 역량강화 사업을
신규로 추진합니다.
고용노동부는 자동차 부품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과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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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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