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북구 장애인보호작업장 설립..내년 7월 준공

김문희 기자 입력 2021-12-04 20:43:24 조회수 0

북구 달천동에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인

장애인 보호 작업장이 설립됩니다.



1,800여 제곱미터에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지는

이 작업장에는 집단 활동실과 상담실 등이

설치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와 시비 등 25억 9천여 만원이

투입되며 내년 7월 준공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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