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5) 오후 2시 50분쯤
남구 신정동의 한 모텔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투숙객 2명이 화상을 입거나
연기를 들이마셔 다쳤으며
다른 투숙객 4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불은 10여 분만에 꺼졌으며
소방 당국과 경찰은 모텔 관계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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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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