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방본부는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벌인
주유취급소 부대설비 일제 조사에서
안전 위반사항 99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은 주유취급소와
내부 사무실, 세차기 등 부대설비,
위험물 안전 관리 실태 등에 대해
진행됐습니다.
이 중 정기점검 결과서 보관 의무를
어긴 4건에는 과태료 처분을 내렸고
급유지 지반 균열 등 40건은
시정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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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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