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mbc가 보도한
율동 공공택지지구 내 송전탑 건립에 대한
주민 반발과 관련해
울산도시공사가 송전탑 이전을 위한
검토에 나섰습니다.
다만 울산도시공사는 이 송전탑이
전선 지중화를 위한 필수 시설이라
이전 가능 여부는 장기 검토 사항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현재 송전탑 설치공사는 중지했으며,
이전이 결정되더라도 인허가 등 관련 절차에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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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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