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국 조선업의 수주량이 증가하고 있지만
누적 수주 1위는 중국에 내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선·해운 시황 분석업체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한국은 11월 한 달 동안 전 세계 선박 발주량
132만CGT 가운데 가장 많은
77만CGT를 수주해 1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올들어 11월까지 누적 수주량은
중국이 2천 192만CGT로 1위에 올랐고,
한국은 2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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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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