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최대 역점사업으로 추진중인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사업 성공을 위한
'민관 발전위원회가' 설립됐습니다.
울산상공회의소와 울산시는 오늘(12/8)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개발사들과 발전위원회를 만들고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들은 상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어민들과의 갈등 해결과 기술인력 확충 등
남은 과제를 푸는 데 공동 대응하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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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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