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병뚜껑을 재활용해 환경을 보호하고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새활용연구소>가
오늘(12/8) 울주군 범서읍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이번 사업은 버려지는 플라스틱 병뚜껑을 수거해
화분 받침대 등 생활용품을 만드는 것으로,
약 30명의 어르신이 채용돼 근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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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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