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사는 오늘(11/9)
미취학아동 교통안전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기금 6천만원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본부에
기탁했습니다.
이 기금은 이달 중 울산 지역 어린이집 141곳에
안전조끼 4천 개를 전달하는 데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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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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