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이
내년부터 생산직 정규직 채용을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기업은 최근 수주가 늘어난 데 맞춰
내년부터 정규직 신규채용과
협력사 노동자의 직영 전환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두 기업이 생산직 정규직을 새로 뽑는 건
지난 2015년 이후 7년만이며,
정확한 채용 시기와 규모는
내년 중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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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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