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대중공업·미포조선 내년 생산직 정규직 채용

유희정 기자 입력 2021-12-09 21:02:01 조회수 0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이

내년부터 생산직 정규직 채용을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기업은 최근 수주가 늘어난 데 맞춰

내년부터 정규직 신규채용과

협력사 노동자의 직영 전환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두 기업이 생산직 정규직을 새로 뽑는 건

지난 2015년 이후 7년만이며,

정확한 채용 시기와 규모는

내년 중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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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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