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 울산 경남지역 소상공인 가운데
절반 가량은 정부의 5차 코로나 재난지원금이
경영 사정에 별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신용보증재단중앙회가 전국 16개 지역신용
보증재단 이용업체들을 표본조사한 결과
부울경 소상공인들은
정부의 5차 재난지원금에 대한 만족도를
5점 만점에 평균 2.79점으로
매우 낮게 평가했습니다.
또 5차 재난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소상공인도 52.8%로
전국평균 52.7%보다 조금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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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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