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삼호동과 중구 태화동을 잇는
송전선로의 지중화 사업이
내년 하반기부터 시작됩니다.
이 사업으로 기존의 송전탑 17기는 철거되고
1.8km 구간의 고압송전선로
2개 노선이 지중화됩니다.
이 사업은 2025년 마무리될 예정이며
송전선 지중화가 끝나면
인근의 주거 환경과
태화강 국가정원의 경관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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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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