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조재철 전 국가관계대사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습니다.
조재철 전 대사는 외교부 소속으로
지난해 6월부터 울산시 국제관계대사로
활동하며 외교부와 울산시 간 소통과
울산의 해외교류도시 다변화에
기여했습니다.
조재철 전 대사의 재임 기간 동안
울산시는 미국 휴스턴,
불가리아 부르가스와 자매도시를 체결하고
한러 지방협력포럼을 개최하는 등
각종 행사 유치에도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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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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