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비영리 민간단체들이
운영과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공동연수 행사가 오늘(12/10)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코로나19 유행 장기화 상황에서
비영리 민간단체의 활동 목적과 방식을
어떻게 바꿔야 할 지에 대한 대한 토론이 열렸고,
대구 등 타 지역의 민간단체 운영 사례도 소개됐습니다.
울산에서는 사회통합과 생태환경,
복지 등 6개 분야에서 69개의
비영리 민간단체가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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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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