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안전 등급을 조사한 결과
울산지역 안전 수준이 특·광역시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은 지난해 화재 분야에서
최하 등급인 5등급을 받았고,
교통사고 4등급,
감염병은 3등급을 기록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낮은 등급을 받은
지자체들의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진단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