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안전등급 최하 울산..화재 분야 5등급

김문희 기자 입력 2021-12-11 20:48:03 조회수 0

정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안전 등급을 조사한 결과
울산지역 안전 수준이 특·광역시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은 지난해 화재 분야에서
최하 등급인 5등급을 받았고,
교통사고 4등급,
감염병은 3등급을 기록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낮은 등급을 받은
지자체들의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진단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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