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12) 오전 10시쯤
울산본항 자동차부두 앞바다에서
291톤 급 석유제품 운반선이 좌초돼
승선원 5명이 출동한 해경에 30분만에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급유를 받기 위해 이동하던 중
2,5미터 안팎의 수심이 얕은 지점을 지나다
모래와 뻘이 쌓인 곳에 선박이 걸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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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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