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길천초 폐교를 활용한
큰나무놀이터가 오는 12월 말 문을 엽니다.
울산유아교육진흥원이 운영할
큰나무놀이터는 부지 1만1천㎡
연면적 2천6백㎡의 2층 건물로
실내외 통합놀이터로 구성돼 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시범운영을 진행한 뒤 시민들을 대상으로
예약을 받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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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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