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기계공학부
자동차연구회 동아리가
한국자동차공학회가 주최한
자작자동차대회 포뮬러 부문에서
은상을 받았습니다.
전기차에 도전한 울산대 팀은
배터리를 비롯해 차량에 실리는 부품들이
초저중심으로 설계돼 안정성이 높고
회전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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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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