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병원이 코로나19 중환자를 집중 치료하는
거점 병원으로 지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대병원은 중증환자를 위한
치료 병상을 증설하고
지역 내 생활치료센터와 협력해
병상 확보 등에 이상이 없도록 대응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감염병 전담기관으로 지정된
울산대병원은 코로나 환자 2천2백여 명을 치료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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