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오는 2023년 울산에
국내 최초 수소차 전용 검사소가 설치될
예정입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전기차, 수소차 등에
맞는 안전검사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울산에 수소차 전용 안전검사소를
개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수소차 전용 검사소는
북구 이화산업단지에 들어설 예정이며,
오는 2024년부터 본격적인 수소차 검사를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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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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