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으로 음식 포장과 배달이
늘어난 가운데, 울산지역에서 올 한 해 실시한
배달 조리음식과 배달용기에 대한
각종 검사 결과는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올 한 해 동안
계절별로 생선회, 김밥 등 배달음식 45건에 대해
식중독균 검사를 벌인 결과 전부 문제가 없었고,
통닭 배달용기와 포장지 등도
안전 기준을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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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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