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출자출연해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운영하게 될 기관인
'울산시 사회서비스원'이 이달 말 출범합니다.
초대 원장으로는 울산시민연대 사무처장과
울산대 사회복지학과 겸임교수 등을 지낸
김창선 주식회사 좋은일자리 대표가 선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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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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