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방역패스 의무화 첫날, 울산서도 곳곳 혼선

유영재 기자 입력 2021-12-13 22:43:05 조회수 0

방역패스 의무화 첫날인 오늘(12/13) 울산에서도

점심시간 식당 곳곳에서 혼란을 빚었습니다.



백신접종과 음성확인을 증명하는

QR코드 전자증명 서비스에

갑자기 이용자 접속이 몰리면서 오류가 생겨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울산시는 방역패스 단속과 별개로

전자출입명부와 수기명부 작성을

오는 19일까지 병행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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