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시민이 느끼는 체감 안전도가
전국에서 두번째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이 전국 5만1천400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 조사한 결과,
인천이 73.4점으로 가장 낮았고,
울산은 73.5점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세종은 81점으로 체감안전도가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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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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