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이 미래 신사업 분야에서
3년간 3만 2천개의 청년 일자리를
직간접적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SK그룹은 배터리,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매년 6000명씩 뽑을 예정이었던 채용 규모를 연간 9000명 수준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자회사인 SK온은
지난 10월 울산과학기술원과 배터리 석사과정 모집 공고를 내고 인재 모집에 나섰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