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유식 해상풍력발전 반대 추진위원회가 오늘(12/14)
울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가 민간개발사와 일부 어선 어업인과 공모해
산업통상자원부의 심의 허가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울산시가 직접적인 피해를 보고 있는
어선 어업인 대부분을 무시하고
일부 어업인에게 받은 주민동의서를 바탕으로
산업통상자원부에 사업 승인을 받았다며
사업 승인 취소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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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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