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 자회사인 현대건설기계가
울산공장 생산 규모 확대와 제조공정 간소화를 위해
4년 동안 1천9백41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현대건설기계는 연간 1만5천 대의 건설 기계 장비를 생산할 수 있도록
노후화된 공장 생산 라인을 재정비해
굴착기 등 건설장비 생산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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