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가 주최한
어촌관광사업 등급 심사에서 주전어촌체험휴양마을이
경관과 서비스, 체험, 숙박 등
3개 부문에서 1등급을 받았습니다.
주전어촌체험휴양마을은
해녀들에게 직접 물질을 배울 수 있는 곳으로,
직접 채취한 수산물로 만든 '해녀밥상'과
낚시체험, 농촌체험 등을 할 수 있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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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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